가족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간병기간동안 저는 심신이 극도로 지치고

보험혜택을 전혀 못 받아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허덕이고 있었는데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보호자들에게 물어보니

혼자서는 받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막막하여 고민을 하면서 병원에 방문하는

다른 환자의 손해사정인들을 몇분 상담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가는 분을 찾지 못하여

망설이며 길을 찾지 못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박종채 손해사정인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에 선하고 경험이 많은 분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렵게 생각되었던 일도, 척척 해결해주시고 힘들어 하는

제게 용기도 주시면서, 차근차근 일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진정한 능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보험금으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박종채 손해사정인님을 믿고 의지하면, 문제 잘 해결해 주실거라고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