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와 합의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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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천
작성일24-08-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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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remnant12@hanmail.net |
저의 어머니 같은 분(교회성도 43년생 여자) 2022년 10월 골목길에서 교통사고로 고관절이 파손되어 2년 동안 침상에서 화장실도 못가고 있습니다.
1차 한일병원에서 수술 후 회복되지 않아 1년 후 다시 고대구로병원에서 재수술 하여 지난 7월말에 고관절이 다 붙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휠체어는 타고 있으나 휠체어에서 일어나 변기로 옮겨 앉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걸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교통사고 후 2달간 보험회사에서 간병비를 받고 지금까지 간병비를 냈지만 더 이상 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6개원 전 즈음에 합의금 선불을 5백만 받았습니다. 반지하에 전세로 사는 노부부라 간병비가 없으니 이제 합의를 해서 퇴원을 해야 할지 합의 하면 합의금이 얼마나 나올지 앞으로 계속 요양원신세를 져야 할 것인데 그 간병비는 받을 수 있는지 고민이 됩니다.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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